비장 종양
양성·악성 비장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 상당한 중첩이 있습니다. 혈관종이 가장 흔한 양성 종양, 림프종이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이며, 원발성 비장 악성종양은 매우 드뭅니다. 확실한 영상만으로의 감별은 흔히 불가능해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장을 차지하는 양성 또는 악성 종양(들)입니다.
단발 또는 다발성의 고형/낭성 비장 종괴가 핵심입니다. 병리·조직학에 따라 분류하나 영상 소견의 중첩이 상당합니다.
Benign Tumors
혈관종(가장 흔함, 최대 14%, 전형적으로 고에코). 과오종(고에코·균질). 림프관종(저에코·다방성·무혈관, 젊은 연령). Littoral cell angioma(드묾, 다양한 외관, 비장비대).
Hemangioma classic = echogenicMalignant Tumors
림프종(HD/NHL/원발성/AIDS 관련), 백혈병, 골수증식성질환 — 전형적으로 미만성 비장비대, 국소일 경우 경계 불명확한 저에코. 전이(유방·폐·난소·위·흑색종) — 낭성· 고형·혼합, 표적양 병변 가능. 원발성 악성종양은 매우 드묾(혈관육종이 가장 흔함).
Indistinct margins, targetoid- Color Doppler — 혈류가 확인되면 낭종이 아님을 뒷받침하지만, 혈류 부재가 양성/악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음.
- CT — 혈관종은 균질·저음영, 동심원상 조영증강+지연 균일 충전(간 혈관종의 전형적 "말초 결절성 조영증강"은 비장에서는 드묾). 림프종은 저음영+최소 조영증강. 전이는 다발성, 고형(흔함) 또는 낭성, 저음영, 중심/말초 조영증강. 혈관육종은 단발/다발성, 불규칙 변연, 이질적 밀도, 대개 간·원격 전이 동반.
- MR — 혈관종 T1 저·T2 고신호(구심성 조영증강). 림프종은 비장과 T1·T2 이완시간· 양성자밀도가 유사해 MR 신뢰도가 낮음.
PET/CT의 18F-FDG 친화도가 양성/악성 감별에 도움 — 기존 악성종양이 있는 환자에서 SUV 2.3 초과이면 100% 민감도·특이도로 악성 시사(육아종성 질환에 의한 위양성 가능). 초음파가 초기 검사, CT/MR로 추가 특성화합니다.
| 질환명 | 주요 감별 특징 |
|---|---|
| 비장 경색Splenic Infarct | 쐐기형, 무혈관성. |
| 감염/농양Splenic Infection/Abscess | 경계 명확 ± 불규칙 모양, 액화 단계별 저에코~무에코. |
| 비장 낭종Splenic Cyst | 무에코, 후방 음향증강, ± 말초 테 석회화, 무혈관성. |
| 비장 혈종Splenic Hematoma | 피막하/비장내, 액화 단계에 따라 고/저에코 액체저류. |
| 간비장 유육종증Hepatosplenic Sarcoidosis | 비장 침범은 드묾, 다발성 저에코 결절(또는 등/고에코). |
드묾, 부검/영상에서 우연 발견, 연령·성별 소인 없음, 비장 조직 정상 구성요소의 비정상적 혼재, 결절성 경화증·Wiskott-Aldrich 증후군과 연관.
대개 소아기 발생, 단발성 또는 전신 림프관종증처럼 다발성 가능.
비장 원발성 악성 종양 중 1위, 호지킨병(HD)에서는 결절성 장기, 비호지킨림프종 (NHL)에서는 결절외 장기로 침범, 원발성 비장림프종은 대개 NHL(B세포 기원).
매우 드문 악성 종양, Thorotrast 노출력과 연관, 조기 광범위 전이로 예후 불량.
- 비교적 드묾, 다발성(60%)·단발성(31%)·결절성 및 미만성(9%)으로 분포.
- 경로 — 대개 혈행성(비장동맥), 드물게 역행성(비장정맥·림프관) 또는 직접 침범(위·신장· 췌장·대장암).
- 흔한 원발 부위 — 유방(21%), 폐(18%), 난소(8%), 위(7%), 흑색종(6%), 전립선(6%). "낭성" 비장전이는 흑색종, 유방·난소·자궁내막 선암에서 나타남.
크기·종양 종류에 따라 무증상 우연 발견~증상성(좌상복부 통증, 촉지 종괴, 비장비대, 체중감소)까지 다양.
수용도 증가 추세 — 위험요소로 출혈(저혈량성 쇼크 유발 가능)·기흉·대장손상. 실시간 Color Doppler로 혈관 평가가 가능한 초음파가 선호될 수 있음.
합병증 Complications
출혈, 파열.
예후 Prognosis
양성 종양은 양호, 악성 종양은 불량.
치료 Treatment
종양 종류에 따라 비장절제술 — 영상유도 생검이 불가능한 경우 진단적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
진단적 딜레마 Diagnostic Dilemma
원발성 비장 악성종양은 매우 드묾 — 실제 가장 흔한 임상적 고민은 췌장외 악성종양 병력이 있는 환자의 불확실한 비장 병변이 전이인지 여부.
초음파 소견의 중첩이 상당해 신뢰할 만한 영상적 감별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며, 흔히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에코 혈관종 Hyperechoic hemangioma
가장 흔한 양성 종양.
표적양 병변 Target lesion
전이의 특징적 패턴 중 하나.
상당한 영상 중첩 Considerable US overlap
확진에는 조직학이 필요.
영상 인셋 Imaging insets
림프종의 경계 불명확한 소견과 육아종성 질환의 다발성 무혈관 병변은 서로, 그리고 전이와도 영상학적으로 겹칠 수 있어 임상 병력과의 통합 해석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