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 낭종
무에코~저에코의 무혈관성 경계 명확한 구형 병변으로 후방 음향증강을 동반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원발성(선천성) vs 속발성(후천성), 진성 vs 가성으로 분류하며, 영상만으로는 두 분류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비장 실질의 낭성 병변으로, 원발성(선천성) vs 속발성(후천성), 또는 진성 (상피 내막 있음) vs 가성(상피 없음)으로 분류합니다.
무에코~저에코, 무혈관성, 경계 명확한 구형 병변 + 후방 음향증강이 핵심입니다. 대개 피막하(65%)에 위치합니다.
Congenital Cyst
무에코, 매끈한 경계, 관찰 안 되는 얇은 벽 ± 소주형성(36%), 후방 음향증강. 복잡한 경우 격벽·내부 에코(출혈·염증성 잔유물), 부유 잔유물에 의한 "눈보라(snowstorm)" 또는 가성고형(pseudosolid) 외관, 두꺼운 벽 ± 석회화.
Thin wall, less calcificationAcquired Cyst
외상후(가장 흔함) — 무에코 또는 내부 에코 혼재, 에코성 벽, ± 석회화, ± 벽 소주형성 (15%). 기생충성(포충낭) — 소형 딸낭·부유막 ± 석회화·포충사.
Thicker wall, more calcification- CT — 선천성: 단발성·경계명확·구형·단방성 낭성 병변(물 또는 물에 가까운 HU), 출혈· 감염·단백질 함유 시 감쇠 증가/격벽. 후천성(비기생충/외상후): 대개 작고 단발성, 물 HU, ± 벽 석회화(달걀껍질 모양 가능). 포충낭 — 말초 석회화 ± 딸낭, 간 침범이 훨씬 흔함.
- MR — T1 저신호(감염·출혈 시 다양), T2 고신호. 석회화·헤모시데린 침착 벽은 T1·T2 모두 저신호. 혈종은 혈액 분해산물의 시기에 따라 신호가 다양하며, 3주 이후에는 낭성으로 보임(T1 저, T2 고).
초음파가 초기 평가에 적합하며, 필요시 CT·MR로 추가 특성화합니다. 앙와위 또는 우측 측와위에서 심호흡 후 비장 장축을 따라 스캔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비장 가성동맥류가 회색조에서 낭종과 유사할 수 있어 Color Doppler로 반드시 무혈관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질환명 | 주요 감별 특징 |
|---|---|
| 화농성 농양Pyogenic Abscess | 단발/다발성, 경계 명확 ± 불규칙 모양, 액화·괴사 단계에 따라 저에코~무에코, ± 농양 내 가스. |
| 진균성/육아종성 농양Fungal/Granulomatous Abscess | 칸디다·아스페르길루스·크립토코쿠스(진균) 또는 결핵·비정형 마이코박테리아·묘소병 (육아종성)에 의한 다발성 소형 경계명확 병변. |
| 양성 종양Hemangioma, Lymphangioma | 혈관종은 다양한 크기·에코, 고형±낭성 영역. 림프관종은 이질적·다낭성, 단백질성 물질에 의한 강내 에코. |
| 림프종/전이Lymphoma, Metastases | 림프종은 낭종과 유사할 수 있으나 경계 불분명하고 후방 음향증강이 없음. 전이는 (흑색종·유방/췌장/난소/자궁내막암 등) 낭성 전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다발성·다양한 크기. |
| 혈종/열상Hematoma or Laceration | 저~고에코의 혈액 채워진 비구형 틈, 출혈 시기에 따라 에코 변화, 말기에 낭성 변성→ 가성낭종. |
| 경색Infarction | 급성기 쐐기형 저에코 부위, 아급성·만성기에는 액화 괴사로 무에코. |
| 펠리오시스Peliosis | 드묾, 대개 간 소견 동반, 비장 전체를 침범하는 다발성 불명확 고/저에코 부위. |
| 비장내 가성동맥류Intrasplenic Pseudoaneurysm | 외상후, 회색조 무에코이나 Color Doppler로 채워짐. |
| 비장내 췌장 가성낭종Intrasplenic Pancreatic Pseudocyst | 췌장염 환자의 1~5%, 췌장 분비물이 비장혈관을 따라 문부까지 확장, 췌장효소가 비장을 침식, 췌장 염증 소견 동반. |
- 선천성 — 중피 이동의 유전적 결함.
- 후천성 — 대개 외상후, 비장 혈종/경색의 말기 상태(액화 괴사·낭성 변화가 병태생리).
선천성 낭종은 전체 비장낭종의 약 20%(표피낭이 가장 흔함, ADPKD 연관 낭종은 드묾 — ADPKD 환자의 5% 초과에서만 발생, 소아·젊은 성인에서 더 흔함). 후천성이 약 80%로 더 흔함.
- 선천성 — 대개 크고 광택 있는 매끈한 벽. 후천성 — 진성 낭종보다 작고, 잔유물·벽 석회화 동반. 기생충성은 Echinococcus granulosus(비장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형태), Taenia solium.
- 미경 — 진성 낭종은 상피 내막 존재(표피낭 = 중층 비각화 편평상피, 중피낭 = 저입방~ 저원주상피, 유피낭 = 편평상피+피부구조물 — 표피낭이 가장 흔함). 가성 낭종은 상피 내막 없이 섬유성 피막만 있을 수 있음.
병인·급성도에 따라 다름 — 대개 무증상, 경도 통증/압통, 좌상복부 촉지 종괴, 비장비대 가능.
환자의 2/3가 40세 미만, 남녀비 2:3.
합병증 Complications
출혈, 파열, 감염 — 합병증 없으면 예후 양호, 있으면 불량.
증상성 Symptomatic
수술 — 전체낭종절제술, 조대술, 낭종피막절제술, 부분/전체 비장절제술.
무증상 Asymptomatic
소형은 무치료, 5~6cm 초과 대형은 수술적 절제 고려(논란 있음).
대안 치료 Alternative
초음파 유도 배액 ± 경화제 주입.
감염성·혈관성·종양성 낭성 병변을 배제해야 하며, 영상만으로는 원발성 vs 속발성 (또는 진성 vs 가성)을 구별하는 것이 흔히 불가능합니다.
무에코 경계 명확 병변 Anechoic, well-defined sphere
단순 낭종의 전형적 형태.
피막하 위치 Subcapsular location
비장 낭종의 65%가 이 위치.
Doppler 무혈관성 Avascular on Doppler
가성동맥류와의 필수 감별점.
영상 인셋 Imaging insets
낭포-내-낭포 + 벽 석회화는 만성 포충낭을, 무혈관성 쐐기형 병변 + 에코성 띠는 비장 경색을 시사하며 둘 다 단순 낭종을 모방할 수 있습니다.